맹승지가 체중감량 후에도 여전한 탱탱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최근 운동 중에도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유지하는 맹승지에게 "몇 컵이야 대체"라는 반응이 흘러나왔다.
5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살 빠졌는데, 몇 킬로 게요? 1번 50kg, 2번 55kg, 3번 60kg"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헬스장에서 흰색 탱크톱에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우월하면서도 아찔한 글래머 몸매의 상체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민소매 브라톱을 입고 엄청난 볼륨감을 드러내며 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
개그우먼 맹승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맹승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빠졌는데 몇 킬로 게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한 손으로 턱을 괸 포즈로 미모를 뽐냈다. 민소매 브라톱을 입고 엄청난 볼륨감을 드러내며 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연극 '미스터 신' '운빨로맨스' '극적인 하룻밤' 등에 출연했다. 한편, 맹승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넥 라인이 매우 파인 슬림핏 티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
개그우먼 맹승지가 넥 라인이 매우 파인 슬림핏 티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맹승지는 “나는 내 뱃살 쫌 귀여운데 유튜브 댓글에 뱃살 보고 눈 고문 당했다고. 고문해서 미안합니다. 다들 고문 안 당하려면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속옷이 다 비치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싱긋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터질듯한 볼륨감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그러던 그녀가 최근 쇄골라인이 다 드러나는 블랙 색상의 티셔츠를 입은 채 가슴 라인을 보이는 각도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섹시한 티셔츠는 그녀의 글래머 한 몸매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이전 올렸던 사진과는 다른 고혹적인 분위기를 흘렸다. 맹승지의 이런 모습을 접한 그녀의 팬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청혼해도 될까요”, 이쁨과 귀여움이 공존해요”, “볼륨 미쳤다”, “글래머 의상 입으셨네요”, “단발 넘 잘 어울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나시 원피스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개그우먼 맹승지가 숨겨둔 볼륨감을 자랑했다. 맹승지는 최근 "정글에서 살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살구나무를 배경으로 살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맹승지는 나시 원피스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무결점이네요”, “너무 예뻐요”, “몸매가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이뉴스 / 노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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